“李, 호들갑은 그만”

[뉴스VOW=현주 기자]


윤상현 의원, 이재명 대표, imbc=kmib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상현 의원이 2일 페북에, 검찰 출석을 앞둔 이재명 대표를 향해 호들갑은 그만하고, “뭐가 그리 걱정되냐며 반문했다.

 

이 대표 입장에선 걱정될 게 없다는 투다. “온갖 비판에도 무리해서 마련한 삼중 사중 철갑 방탄조끼를 입고서는 호들갑걱정떠는 행태를 비꼬았다.

 

검찰 출석 이전부터 방탄 출마, 방탄 금뱃지, 방탄 당헌개정, 방탄 당대표등 무려 4겹의 방탄무장으로 검찰 수사에 대비해 갖출 장비는 다 갖추었다.

 

이 대표와 민주당은 전투 준비에 완벽을 기했다. 전쟁 기운에 전투태세를 갖춘 군대 이미지다. “보좌관의 첫 일성, ‘전쟁’” 소식을 알렸다. 이제 실전이다.

 

막상 실전을 치러야 할 시점에 민주당 기류가 심상치 않다. 출석 여부와 야당 탄압에 대해 비상 의총을 연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쟁이 최선이긴 하다.

 

윤 의원은 검찰 수사에 임하는 민주당 사람들 인식을 거론했다. “먼지 털다 안 되니 꼬투리 잡는다는 이 대표, “오로지 정치적 탄압이라는 민주당이다.

 

검찰수사를 조롱하는 반응을 보이는 행태는, “애초 검찰 수사를 진실과 정의를 규명하는 절차보다, ‘정치 탄압으로 이용했던 이전 행태를 자백한 꼴이란다.

 

과거 중앙정보부의 김대중 현해탄 사건을 연상시킬 정도로 검찰을 통한 무자비한 정치보복의 본색을 드러냈다.”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 4일 발언이다.

 

장경태 최고위원은 검찰의 뻘짓표현을 썼다. 정청래 위원은 함정을 만들어 놓고 함정의 문을 열고 들어오라는 검찰 출석은 응해서는 안 될 자충수란다.

 

김기현 의원은 4일 페북에, “막장 영화 아수라에서 ... 범죄혐의자가 도리어 도둑 잡는 검사에게 협박하고 훈계하는 모습을 현실에서 보게 되니, 섬뜩하단다.


윤 의원은 대놓고 적폐청산을 공언하며 망나니 칼춤을 휘두르던문재인 정권 때 예를 들었다. 오히려 이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가 본받을 행태를 거론했다.

 

당시 보수 인사들은 묵묵히 성실히 조사받고 진실을 밝히겠다며 이성적으로 사법기관에 대응하였다는 반론으로 민주당 측의 자성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보수 인사들이 당시 검찰에 전쟁 선포하지 않았다.” 누구도 검찰 수사가 전쟁일 리가 없고, “그저 범죄혐의 수사일 뿐이라고 여겼다.

 

그는 이 대표 측이 이를 반면교사 삼아 달라는 주문을 에둘러 요청했다. 검찰 수사에 대한 인식을 민주당이 바꿔 달라는 요구이기도 하다.

 

사중 철갑 방탄조끼”, “걱정되냐”,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호들갑은 그만두라등등, 이 대표에게 성실히 조사에 임해달라는 윤상현 의원의 고언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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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9.05 13:11 수정 2022.09.0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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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