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충격적이었다”

[뉴스VOW=현주 기자]


국가정보원, khariles.tistory.com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임형빈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5일, 지난 정부 부적격 코드인사의 폐단 사례을 비난하는 논평을 냈다.

 

국가정보원의 유관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하 국전연)의 전 정부 간부 얘기다. 국전원 소유 오피스텔 사무실을 당시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다는 내용이다.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다고 한다. 전문성은커녕 정권에 친분 하나만으로 고위간부로 특채되었다는, ‘부적격 코드인사전형이 하나 사례다.

 

다른 사례로는 국전원이 소유한 오피스텔 사무실을 해당 간부가 주거용으로 리모델링해 모델하우스로 꾸며, 사적 사용했다는 논란이다.

 

국정원이 예산을 지원해 국정원 요청 연구를 수행하는 사실상 산하 기관인 국전원은 민간 사단법인이지만, 결국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기관이어서 문제다.

 

그런데 국전원이 사적 사용에 대한 논란이 일자, 해당 간부가 주거용으로 리모델링해 모델하우스로 꾸몄다는, 궁색한 변명을 내놓았다는 얘기다.

 

해당 전 간부가 문재인 전 대통령 대선 싱크탱크 출신 덕에 고위간부로 특채된 얘기에다, 연구소가 관리하는 해당 보안 건물을 사적으로 이용한 잘못이다.

 

자정 이후 주차장 셔터를 내릴 만큼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관리하는 보안건물임에도, 해당 간부가 심야 시간대 외부인 출입 등 보안을 무시하는 행태를 보였다고 한다.

 

그는 개인적으로 계약해 사용했던 사적 공간이고 정리할 때 한 번에 사용 기간에 해당하는 임대료와 관리비를 사비로 정산했다고 알려졌다.

 

임형빈 부대변인에 따르면, “내부 문서엔 계약만료일·보증금·임대료가 공란으로 남겨졌다고 하니 여전한 논란거리이다.”

 

국가정보원이 해당 전 간부에 대한 논란이 일자, 유관기관으로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고 한다.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 상황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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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9.05 18:31 수정 2022.09.0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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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