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교육감, "영재학급 감소 속...영재교육 활성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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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이 8일 오전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질의에 참석해 이효성 시의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의 영재교육이 학교 운영에서 수익자부담 원칙으로 전환되면서 매년 영재학급이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설동호 교육감은 8일 열린 대전시의회 시정질의에 참석해 "매년 영재 교육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축소되는 현 상황에 대해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냐"는 이효성 시의원의 질의에 "영재교육의 축소 원인으로 먼저 2024년부터 영재고 실적이 대입에 반영되지 않으며, 무료로 운영된 단위학교 영재학급 예산이 지원되지 않고 수익자 부담으로 전환됐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교육청에선 예산 문제로 영재학급이 많이 개설되지 않은 동부 지역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지역 공동 영재학급을 6학급 개설했다"며 "카이스트 사이버 영재교육원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영재 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단위학교 영재학급 운영비 및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의 일부 수익자 부담금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2.09.08 14:25 수정 2022.09.0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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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