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폼이 좋아야 잘 칠 수 있다. 잘 쳐야 더 즐겁고 행복하다. 스윙폼이 좋아야 스코어를 낮출 수 있다는 말이 틀리지는 않지만 100% 맞은 것은 아니다. 모든 골퍼들은 모두 다른 스윙폼으로 치는데 스윙폼이 좀 안좋아도 잘치는 사람이 많다.
스윙의 궁극이란 자신의 능력을 최적화하여 표현할 때 구경하게 되는 경지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자기능력껏 스윙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골프는 참 괴상한 스포츠다. 길이와 무게, 모양이 다른 14개의 막대기를 들고 멀리있는 108mm의 쫘그만 구멍에 공을 쳐넣는 게임이다. 운동장도 평평하지 않고, 사각형도 아니고 18개 모두 모양과 길이가 다르다. 골탕먹이려고 여기 저기 중간에 연못과 벙커를 파놓는다. 더구나 긴풀밭을 설치해서 쳐내기 힘들게 만든다. 그래서 스윙을 잘 하는 것 이상으로 상황에 맞추는 적응력이 중요하다.
골프가 어려운 이유는 14개나 되는 막대기를 상황에 맞게 잘 휘둘러하기 때문이다.어쨌든 스코어를 잘 내려면 멀리 치는 드라이버를 잘쳐야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고수가 되려면 100m 이내의 짧은 거리를 잘 쳐야한다. 그러면 원하는 만큼 띄워서 적당히 굴려서 핀에 붙이려면 백스핀 컨트롤이 필수적이다.
그래서 백스핀 잘 걸리는 웨지를 '비밀병기'라 부른다.
알맞게 띄워서 적당히 굴러서 핀에 잘 붙일 수 있어야 고수라고 말할 수 있다.주말골퍼는 100m이내에서 전체 샷의 50%이상 친다. 퍼팅을 제외하면 프로는 3분의 4을 지켜야 하고 주말골퍼는 2분의 3를 지켜야 한다. 즉 프로는 4번 중 3번, 주말골퍼는 3번중 2번 정도 파세이브해야 원하는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다. 웨지샷을 잘못하면 퍼팅만 남기 때문에 만회기회가 한번만 남기 때문에 웨지샷이 중요하다. 퍼팅은 원래 어렵다. 프로들의 평균이 2.4m에서 50% 정도밖에 넣지 못한다. 즉 두번에 한번만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퍼팅을 잘 한다고 해서 파를 항상 잡을 수 없다는 뜻이어서 웨지로 확실히 핀에 근접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어쨌든 웨지샷을 잘 해야 한다. 드라이버 샷감이 좀 안좋거나 아이언이 잘 떨어지지 않아도 '기분좋은 3학년 1반' 쓰리온 원 빠따!얼마든지 파를 세이브할 수 있기 때문에 웨지샷 연습을 아주 많이 해야 한다.
이 대목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웨지의 백스핀량에 관한 것이다.
거리를 잘 맞추려면 백스핀을 걸 수 있어야하고, 백스핀은 클럽페이스의 그루브 성능이 좌우한다.
2010년도에 골프룰이 바뀌어서 프로들이 시합할 때 변별력차이가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25도 이상 아이언의 페이스의 그루브를 U자 대신 V자형만 허용하면서 깊이 0.508mm,너비 0.889mm를 넘을 수 없도록 했다.
이때 부터 백스핀을 걸기가 더 어려워졌다.
다행히 주말 골퍼는 깊고 날카로운 U자 그루브 웨지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그루브가 깊고 넓게 U자형으로 파져야 볼과 접촉하면 마찰력이 커져서 백스핀이 강력하게 걸린다. 비나 이슬이 있거나 깊은 러프에서도 공을 팍 팍 세울 수 있어서 거리도 잘 맞출 수 있다. 웨지는 다른 클럽보다 그루브가 더 빨리 많이 닳아서 투어프로들은 심하면 한달만에 새것으로 바꾸기도 한다.
날이 잘 선 그루브가 백스핀을 보장하기 때문에 U자형 날카롭고 넓은 그루브를 장착한 웨지가 필수적이 되었다.
최근에는 점 점 더 U자 그루브를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수요가 없으니 생산하지 않습아서다. 그래서 날카롭게 날이 선 U자 그루브를 장착한 웨지가 흔치 않아 만나면 반갑다.
극강스핀! X087 RG40웨지는 "위대한 백스핀 으로 10타를 줄여보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국민웨지'로 불린다. 진마켓골프의 X087웨지 시리즈는 RG70블랙웨지, RG40황금웨지, 크롬U19웨지 세트가 있어서 취향에 따라 선택가능하다.
진마켓골프 진선완 이사는 "날카로운 U자 그루브를 장착한 웨지는 X087 RG40 CNC 밀링 웨지가 대표주자다. 가성비 갑! 대한민국 브랜드다. 치면 백스핀이 팍 팍 걸려 공이 도망가지 않고 핀에 딱 붙는다.10타도 줄 일 수 있다. 갭웨지,샌드웨지,로브웨지 3개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16만 8천에 판매중이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