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의 유인 달 탐사선 발사 지연

연료 누출 결함 수리하기로

사진=NASA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7일 "아르테미스(Artemis) 팀이 이동식 발사대와 로켓 사이의 봉인을 케네디우주센터 론치 패드 39B에서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다음 발사 시도를 위한 옵션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50년 만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Artemis)' 로켓 발사가 엔진 연료 누출 결함으로 발사가 연기된 상태다.



작성 2022.09.09 09:54 수정 2022.09.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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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