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 서거

향년 96세

사진=영국 왕실 제공


엘리자베스2세 영국 여왕이 향년 96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영국 왕실은 8일(현지시간) "여왕이 오늘 오후 발모랄 성에서 평화롭게 서거했다. 새 왕과 왕비가 오늘 저녁 발모랄 성에 남아 있다가 내일 런던으로 돌아올 것이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2.09.09 09:55 수정 2022.09.09 10:06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