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 사회적협동조합 더행복나눔 이사장
- 호서대학교 외래교수
- Ph,D(교육학)
2022년 8월 29일 평택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위원회(이하 처우개선위원회)가 출범하게 되어 사회복지사등의 권인 향상과 처우개선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민간부문에서 선임된 위원회 부위원장인 평택시 사회복지사협회 박운주 회장에게 처우개선위원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먼저 처우개선 위원회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처우개선위원회는 2021년 11월 평택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가 개정되면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2022년 6월 사회복지사등의 처우개선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통해 광역단체 및 시군구에 처우개선위원회를 두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평택시도 2021년 11월 조례 개정이후 담당 주무부처와 함께 오랜 협의를 거쳐 11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처우개선위원회의 역할은 조례 제8~10조의 사항에 따라 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사항,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처우개선 등의 지원에 관한 사항을 평택시에 자문하도록 하는 기구입니다.
- 처우개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셨는데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요?
처우개선위원회의 위원장은 조례에 사회복지업무 담당 국장으로 되었습니다. 이는 위원회의 위원장이 관에서 맡게 되어있기 때문에 민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데 있어 부위원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처우개선 위원회의 안건으로 상정하는데 있어 중요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처우개선위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처우개선위원회는 사회복지사등의 권익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한 의견을 취합하는 기구로서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사회복지사의 처우와 관련하여 단일화된 창구가 미비했으나 처우개선위원회를 통해 흩어져있는 창구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지금까지 사회복지 직능단체별로 요구하던 처우개선과 관련한 사항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때문에 보다 효율적으로 처우개선을 위한 제안이 가능하고 실제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때문에 처우개선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종사자들의 권익보호와 함께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을 진행하여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부위원장으로서의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조례 개정을 통해 종합계획 및 실태조사의 정례화를 명문화하는 것이 가장 우선된 과제입니다. 이를 통해 처우개선위원회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민간부문에서 사회복지사의 대표기구인 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의 당연직을 명문화하여 연속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사들에게 꼭 필요한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