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설악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찬란)이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지원으로 9월 초 ‘설악 유스오케스트라 앙상블’ 프로그램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발전소 주변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강수력본부 청평수력발전소의 사업자지원을 받아 운영하게 된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총 20회(9월 ~ 12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 강사진과 함께 매년 지속적인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설악청소년문화의집 박찬란 관장은 “청소년들의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성장과정에 클래식음악을 공유함으로써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클래식음악이 익숙하고 친숙하게 삶에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군이 설립하고 (재)행복함께나누는재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해 10월 개관하여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청소년동아리, 청소년전통무예(국궁)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문을 활짝 열고 있다.
관내 청소년(9세 ~ 24세)30명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플롯, 클라리넷, 트럼펫, 바이올린, 첼로 등 다양한 악기 지원되며 참여 청소년들을 추가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