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영등포 지역민 8개 팀 8강 진출, 새로운 AR 스포츠의 시대를 열다.
AR 스포츠, ‘HADO 아레나 문래점’이 지난 9월 10일 한가위를 맞이해 “연인도 친구도 우리 모두는 가족(加足)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영등포 지역민을 위한 ‘HADO 가족(加足) 대항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씨코그룹 주최, ‘HADO 아레나 문래점’ 주관으로 추석 당일인 9월 10일에 열렸으며 만 9세 어린이부터 50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과 성별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영등포에 거주하는 미국인 친구들로 이루어진 미국 가족(加足)이 참가해 재미를 더했다. ‘HADO 아레나 문래점’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2000년대 초반 KBS 폭소클럽에서 엄청난 인끼를 끌었던 ‘화니지니’의 최현진 씨를 섭외해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 행사에서는 ‘키간’ ‘레인보우’ ‘버스기사최율’ ‘팀재민’ ‘글로벌’ ‘족발’ ‘뉴비’ ‘블랙야크’ 등 총 8개 팀이 8강에 진출했다. 그 중 아이가 족발을 좋아한다는 ‘족발’팀과 팀을 캐리(팀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끈 사람을 뜻하는 용어)하겠다는 의미의 ‘버스기사최율’팀이 그 이름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4강으로 올라갈수록 경쟁은 더욱 심화됐다. 4강에 오른 팀으로 ‘키간’ ‘버스기사최율’ ‘족발’ ‘블랙야크’가 경쟁을 펼쳤으며 이들 모두 4강에 진출한 팀들답게 엄청난 체력과 기술을 자랑해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대망의 결승에는 ‘버스기사최율’과 ‘족발’이 진출, ‘버스기사최율’이 박빙의 승부 끝에 먼저 2승을 가져가 최종 우승했다. 1등과 2등, 3등 팀에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상품이 주어졌다.
이날 경기를 주관한 HADO 아레나 문래점의 박종우 본부장은 “많은 분들의 응원과 참여로 추석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감사하다. 보다 많은 이벤트와 양질의 교육을 통해 영등포를 HADO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씨코그룹 대표이사 최현은 "HADO라는 새로운 증강현실(AR) 스포츠 종목이 매우 생소할 것이다. 하지만 이미 세계는 40개국 이상이 모여 아시안컵, 유럽컵, 월드컵을 열고 있는 정도로 매우 활성화돼있는 스포츠다“라며 ”우리는 비록 늦었지만, 영등포구 시민들을 필두로 하여 증강현실(AR) 스포츠 HADO를 확산시키고, 세계 대회에서 금메달을 얻어올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