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제3자 뇌물공여 혐의’, “생 억지다”

[뉴스VOW=현주 기자]


정청래 의원, 이재명 대표, 박홍근 원내대표 최고위, news.korea.com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성남FC 의혹으로 경기남부경찰이 이재명 대표를 검찰에 송치했다는 소식이 13일 전해졌다.

 

정청래 의원이 13일 오전 만해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 대표 송치 예정이란 질의에 아직 확인은 안 됐다며 말을 아꼈지만 현실이 됐다.

 

3자 뇌물죄혐의가 적용되었다. 박홍근 원내대표가 14일 최고위에서, 느닷없이 3자 뇌물공여혐의로 생억지송치했다며, 경찰 측을 규탄했다.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의 13KBS ‘주진우 라이브얘기가 소환되었다. “이재명 3자 뇌물혐의가 걱정된다는 그의 우려가 TV조선 뉴스에 인용되었다.

 

이 교수는 “‘3자 뇌물 공여 혐의인정된다. 이렇게 검찰에 송치했는데, 그게 걱정된다.” 그리고는 19대 국회 때 몇몇 국회의원 유사 케이스를 거론했다.

 

어떤 이익단체의 이익단체 이익을 반영하는 의원 입법을 했다가, 후원금을 받아 감옥에 갔다. 더군다나 최순실 미르재단사건, 그건 민간재단이다.”

 

윤석열 검찰이 삼성 등에서 돈 낸 것을 박근혜 대통령과 경제적 공동체라 해 뇌물죄로 했다. 일단 성남FC’는 공공기관이다. 범법성 우려가 더 크다.”

 

이 대표 측에선 지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기소보다, ‘성남FC’ 혐의로 검찰이 기소하면 당대표 직무정지논란이 예고되는 상황이라는 진단도 나온다.

 

이 대표로서는 훨씬 심각한 사태를 맞인 한 셈이라, 13일만 해도 허심탄회하게 머리를 맞대 민생경제 영수회담을 다시 촉구한다4차 제안을 냈었다.

 

이 대표는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정쟁 또는 야당 탄압, 또 정적 제거 이런 데 너무 국가 역량을 소모하지 말아야 한다는 원론적 입장을 냈었다.

 

성남FC’는 작년 9월 분당경찰서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했다가, 지난 2월 검찰 보완수사 지시로 경기남부청이 7개월 끝에 이번 13뇌물수수 혐의로 송치했다.

 

압수수색과 관련자 및 단체 수사로 새로운 유의미한 범죄혐의를 찾았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무혐의’ 1년 만에 3자 뇌물 공여 혐의’여서다.

 

민주당이 강력하게 반발하는 지점이다. 김의겸 대변인이 13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재명 죽이기 3이다. 우격다짐도 이런 우격다짐이 없다며 반발했다.

 

박형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13경찰이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임시 기업현안을 해결해주는 대가로 성남FC’ 구단에 후원금을 내도록 했다는 논평을 냈다.

 

경찰이 “‘3자 뇌물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이다라며, “대선과 민주당 대표 선거 등으로 잠시 주춤했던 검경 수사가 본격화되었을 뿐이란 입장이다.

 

이제 이 대표 연루 의혹이 있는 사건들 실체가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다. 8일 기소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이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가 내가 뭘 잘못한 것이 또 있답니까답은 특유의 “‘유체이탈 화법이자 뻔한 오리발 내밀기’”라며, 그 속셈과 화법에 속을 국민이 없다는 투다.

 

이 대표는 해당 성남FC’ 사건 기자질의에는 침묵 모드를 유지하는 대신, 전열 정비에 나서, 최측근으로 성남라인완성했다는 언론 소식이 나왔다.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이 대표가 자신의 복심이란 인사들을 전면에 배치하고 있다. 소위 친정체제라 할, “전쟁이다문자 보낸 김현지 보좌관도 하나다.

 

특히 변호사, 성남시장, 경기지사, 대선 때까지 함께 했던, 자신을 가장 잘 안다는 정진상 전 경기도 정책실장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에 내정했다는 소식이다.

 

정진상 내정자는 대장동 의혹건에 연루된 인물이라 당 일각에서 우려 섞인 얘기가 들린다. “그가 소환당하면 곤란하다14일 세계일보 소식이었다.

 

이 대표가 영수회담4차례나 요청한 상태이지만, 윤 대통령 측에서 아직 회답이 없다. 그의 처지는 말을 아끼던 김건희 특검을 직접 거론할 정도이다.

 

지난 SBS, MBC 여론조사 수치를 꽤 믿는 듯싶다. SBS 의뢰 넥스트리서치’ 98~9일 경우, ‘검건희 특검’ ‘필요’ 55.0% ‘불필요’ 36.9%로 높은 편이다

 

MBC 의뢰 넥스트리서치’ 98~9일 여론조사도 검건희 특검’ ‘필요’ 62.7% ‘불필요’ 32.4%, 특검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은 편이다

 

그는 국민이 원하는 정치에 부응해야 한다, “‘김건희 특검, 국민 과반이 필요하다는 얘기로, 여의치 않으면 검건희 특검법을 밀어붙일 심산이다.

 

이와 관련해 조정훈 의원은 12CBS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건희 특검법패스트트랙 추진하려는 민주당을 겨냥해 특별감찰관 제도를 언급했다.

 

국회가 3명 추천하면 대통령은 반드시 수용해야 한다는 법적 취지를 강조하며, “쪼잔한, 부인에 대한 정치보다, 친인척 비리 조사에 딱 맞는 케이스란다.

 

그럼에도 이재명 대표는 SBS 조사에 표적수사다’ 42.1% ‘법적 수사다’ 50.3%, 검경 수사가 표적수사가 아니다는 과반 넘는 수치는 언급이 없다.

 

MBC 조사에도 표적수사다’ 42.4%법적 수사다’ 52.3%, ‘김건희 특검법얘기는 하면서도 표적수사가 아니다수치에는 애써 무관심한 척한다.

 

이재명 대표 검찰 수사는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고, ‘검건희 특검얘기와는 별도로, 대통령 국정논란도 수사했던 이력으로 끝까지 파헤칠 거로 예상된다.

 

최근 이재명 대표 측에서 쌍특검말이 없어졌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다. 대신 검찰 수사 얘기마다, ‘이재명 비명이라 할, “생 억지얘기는 이어질 듯하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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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9.14 16:54 수정 2022.09.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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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