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경찰이 ‘백현동 특혜 의혹 핵심 이재명 측근을 조사’했다는 15일 TV조선 ‘뉴스9’이 단독 공개했다. 매체 단독 소식이다.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결재했던 ‘한국식품원 추진방안 검토보고’ 문서를 매체가 영상 공개했다.
보고일자는 2014년 8월로 ‘비공개’ 형식 문서이다. 내용은 ‘백현동 아파트 개발’이 “사업성 없다”였다는 보고가 “경제성 있다”로 변경된 사안이다.
‘성남도시개발공사’ 보고 문서로 ‘경제성 검토’ 결과였다. 이때는 “현재의 시장 및 경제여건으로 볼 때 경제성이 있을 것으로 사료됨”으로 보고되었다.
‘사업참여방식 검토’란에는 “민간 협상자와 우리 공사가 사업참여방식 관련 협의 및 법적 검토하여 추진함이 타당하다 사료됨”이 문서화 되어있다.
하지만, 2014년 4월 ‘성남도시개발공사 백현동 부지평가’ ‘종합의견’란에는 “한국식품연구원 이전 예전부지의 현재 여건을 고려 ... 사업성이 없는 것으로 분석됨”이었다.
11개월 만에 ‘경제성 없다’ 조사 결과가 ‘경제성 있다’로 바뀐 경위는 경찰 수사 중이다. 해당 문서는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실 자료로 되어있다.
“경제성이 없다고 했다가 다시 있다고 했다가 다시 빠져나가는 이런 과정이 민간사업자에게 이익을 몰아주기 위한 게 아닌가 한다”는 박 의원 인터뷰이다.
핵심은 “이재명 측근 시행사 영입 후 경제성 평가 뒤집혀” 매체 평가였다. 관련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경찰 조사에서 확인될 거로 보인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