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시민뉴스)김도현 기자 =청운대학교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단장 조현섭 전자공학교수)은 15일부터 2일간 보령석재산업 융·복합을 통한 신시장 창출과 경쟁력 향상 지원사업 워크숍이 21개 관련기업체와 보령시청, 한국세라믹기술원, ㈜메리트 등 관련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사랑 보령’과 ‘성주사지’의 노래로 보령지역을 전국에 알리고 있는 보령출신 가수 미라(본명 김미라)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와함께 청운대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과 삼육그룹 보령머드삼육(김호규 부사장)은 높은 원적외선 방사율(95%) 등 우수성을 보이고 있는 보령머드침대와 오석침대의 연구개발 및 마케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조현섭 단장은 “보령 웅천오석과 버려지고 있는 폐석분을 이용하여 펜스와 각종 시제품을 만들어 보령 오석이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으로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데크제등 전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시제품을 참여기관과 함께 만들어 웅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려하겠다”고 밝혔다.
남기택 보령남포오석사업협동조합장은 “침체되었던 보령웅천 석재산업이 3년전 청운대학교의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의 지원으로 웅천석재산업이 새로운 도약을 맞게 됐다”며 “세계 유일의 보령 웅천오석 산업으로 발돋움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석재산업 융복합을 통한 신시장 창출 및 경쟁력 향상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는 사업에 청운대 지영연고육성사업단이 선정된 사업으로 올해로 3년차를 맞고 있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