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뉴스 독자 여러분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고향 가시는 걸음마다 풍성함이 함께하길 기원드립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항상 좋은 일만 있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올해도 대구북구뉴스는 정론언론으로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우리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아 내겠습니다. 대구북구뉴스를 통해서 주민들간 서로 소통하고 사람냄새 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새해에는 지역주민이 마을의 주체로 성장하는 지역공동체 확장에 노력하겠습니다. 직접민주주의가 확장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언론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북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