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와 화성시,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6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화성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포용복지>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줌과 유튜브로도 전송되었다.
이날 포럼은 화성시가 직면하고 있는 지역사회 복지의 이슈와 관련된 정보를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향후 복지정책이 나아갈 방향과 사회보장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을 모색하였다.
주제 발표를 한 고려대학교 황명진 교수는 “옳고 좋은 사회복지체계를 수립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 계획수립, 재정적 기반, 조례제정 등 제도의 뒷받침이 요구 된다”고 했다.
김경희 화성시 의장은 “여전히 복지사각지대가 남아 ‘수원 세모녀 사건’등 안타까운 일이 끊이지 않는데, 이것은 대책과 정책이 현장에 적합한지 의문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토론회에는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정구선 화성시 복지국장, 김연희 보건소장, 최옥순 늘품협동조합 이사장, 양도영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부장이 토론자로 나서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