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 매니악 Man1ac ‘그레잇리셋' GREAT RESET 엔터테인먼트 설립

 

 

[엔터스나뉴스=방준희 기자]
흑인음악의 토착화를 내세웠던 한국 초기 힙합씬의 대표 그룹 업타운, 그리고 한국 힙합크루 지기펠라즈 등으로 활동했던 대한민국의 1세대 랩퍼 매니악(Man1ac)이 코로나로 인하여 위축되었던 힙합씬에 새로운 에너지와 부흥을 불어 넣고자 계속해서 준비해오던 힙합 레이블 ‘그레잇리셋 엔터테인먼트’의 설립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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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reatreset.io/

 

쇼미더머니 본선무대에서 쿤타의 피쳐링과 함께 강렬한 본토힙합을 보여줬던 매니악은 ‘그레잇리셋 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 힙합&RnB 아티스트들을 영입하고 분야별 전문가들을 영입하여 체계적이고 음원 제작, 매니지먼트 그리고 공연 기획 분야까지 핵심 영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레잇리셋(GREAT RESET)’과 협력한 프로듀서 작곡가 CuzD는 제시의 ‘어떤 X’, ‘Cold Blooded’ 그리고 선우정아, 슈퍼주니어 예성, 치타, 펜타곤 등 여러 아티스트와 작업하며 많은 히트곡들을 배출해낸 유능한 프로듀서로 앞으로 ‘그레잇리셋(GREAT RESET)’에 영입되는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싱을 맡아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그레잇리셋(GREAT RESET)’ 은 MBN에서 방영했던 박재범(Jay Park),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코드 쿤스트, 우원재가 심사위원으로 AOMG와 계약할 아티스트들을 찾는 사인히어에 화제의 참가자로 나왔던 대한민국 최초 몽골 아티스트 ‘오양가(Uranus)’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Ted Park과 미국 현지를 뜨겁게 달궜던 노래 ‘In my head’를 불렀던 힙합 RnB 아티스트 Minshik(민시기)역시 ‘그레잇리셋(GREAT RESET)’에 영입 하여 한국에서 정통 미국 힙합 R&B 노래들을 발매 할 예정이라고 한다.

 

매니악을 수장으로 새롭게 설립되는 힙합 레이블 ‘그레잇리셋 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협업하여 새롭고 트렌디한 컨텐츠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며 동시에 대중힙합씬을 선도해 나가는 것을 목표에 두고 있다. 특히 MZ 세대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음악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펜데믹으로 인해 위축된 공연문화로 많은 힙합 레이블들이 해체되어 가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 힙합씬에 ‘그레잇리셋(GREAT RESET)’의 등장으로 앞으로 많은 활동과 활약을 기대해본다.

 

작성 2022.09.17 14:35 수정 2022.09.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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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