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한국갤럽 9월 13~15일 자체 여론조사는 ‘긍정’ 33% ‘부정’ 59%이다.
지난주 ‘긍정’ 6% 큰 폭 상승에 ‘부정’ 4% 하락해, 한국갤럽 조사 결과로는 7주만에 지지율 30%대 궤도에 오른 의미로 상당히 고무적이다.
취임 1년차 1분기 ‘긍정’ 50% ‘부정’ 36%였었다. 가장 낮은 역대 대통령 중 박근혜 전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에 비해선 높은 편이었다.
지난 SBS 의뢰 ‘넥스트리서치’ 8~9일 조사는 ‘긍정’ 31.4% ‘부정’ 58.8%였다. 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7~8일 조사는 ‘긍정’ 30.4% ‘부정’ 63.6%였다.
미디어트리뷴 의뢰 ‘리얼미터’ 5~8일 조사는 ‘긍정’ 32.6%에 ‘부정’ 64.6%였다. ‘한국리서치’ 등 공동 ‘NBS’ 5~7일 조사는 ‘긍정’ 31% ‘부정’ 59%였다.
참고로 ‘뉴스핌’ 의뢰 ‘알앤써치’ 3~5일 조사는 ‘긍정’ 31.1% ‘부정’ 64.4%,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4일 조사는 ‘긍정’ 31.4% ‘부정’ 66.8%다.
‘한국갤럽’ 조사 항목을 보면, ‘대통령실 조직 개편 마무리’, ‘오징어 게임 등 에미상 수상’, ‘국무조정실, 신재생에너지 정부기금 부실 집행 적발’이 있었고,
‘포스코, 침수설비 연내 복구’, ‘연3%대 안심전환대출 접수’, ‘범야권 노조파업손배청구 제한 노란봉투법 발의’, ‘성주 사드기지 갈등 고조’ 등에 걸쳐있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에는 ‘경제민생’ 9%로 가장 높고, ‘전반적으로 잘한다’, ‘열심히 한다’, ‘최선을 다한다’ 등이 7%로 ‘민생’이 가장 높다.
‘부정’ 평가 이유로도 ‘경제민생’ 11%, ‘인사문제’ 11%, ‘경험자질부족 무능’ 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7%, ‘김건희 여사 행보’ 4%도 여전히 변수다.
특이 사항으론, ‘정계 주요 인물 개별 호감도’ 조사다. 순위별로 오세훈 ‘호감’ 41% ‘비호감’ 46%가 가장 우수하고, 다음 홍준표 ‘호감’ 40% ‘비호감’ 48%다.
이어 이재명 ‘호감’ 34% ‘비호감’ 56%, 유승민 ‘호감’ 30% ‘비호감’ 53%, 한동훈 ‘호감’ 28% ‘비호감’ 51%, 안철수 ‘호감’ 27% ‘비호감’ 63%다.
가장 낮은 정치인은 이준석 ‘호감’ 24% ‘비호감’ 65% 된다. 전체 지역별, 남녀 특히 여성, 연령별, 정당별, 성향별, 대통령 평가자 모두에게 ‘비호감’이다.
참고로 이재명 대표는 호남 제외하고 모든 지역, 남녀, 연령별, 직업별에서 ‘비호감’이 높고, 민주당 ‘호감’ 73%에 진보 ‘호감’ 63%로 편향적 지지분포이다.
한동훈 장관은 지역별, 남녀, 6070대 제외 연령, 직업별 모두 ‘비호감’이 우세하지만, 보수층 ‘호감’ 55%에 중도층 ‘호감’ 21%로서, 이미지 개선이 필요하다.
‘갤럽’ 조사 지역은 서울 ‘긍정’ 34% ‘부정’ 60%, 인천경기 ‘긍정’ 28% ‘부정’ 63%, 부울경 ‘긍정’ 42% ‘부정’ 54%, 대구경북 ‘긍정’ 44% ‘부정’ 43%, 광주전라 ‘긍정’ 15% ‘부정’ 81%다.
성별로는 남성 ‘긍정’ 34% ‘부정’ 59%, 여성 ‘긍정’ 32% ‘부정’ 59%로, 남녀 조사 결과 수치는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긍정’ ‘부정’ 수치와 엇비슷하다.
연령은 ‘긍정’ 높은 6070대 제외하고, 20대 ‘긍정’ 20% ‘부정’ 67%, 30대 ‘긍정’ 17% ‘부정’ 74%, 40대 ‘긍정’ 20% ‘부정’ 79%, 50대 ‘긍정’ 35% ‘부정’ 63%이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8% 민주당 31%로 격차가 커지고 있다. 광주전라 지역만 제외하고, 경기 포함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모두 국민의힘이 우세하다.
남녀 모두 국민의힘이 우세하다. 20대, 506070대 이상은 국민의힘이 우세하다. 3040대는 각각 국민의힘 28%, 26%에 민주당 32%, 43%로 격차가 줄었다.
전반적으로, 대통령 지지율은 30%대 궤도에 들어 정국안정이 비치긴 했지만, 취임 초에 비해선 그래도 낮다. 조문외교차 영국 방문에 이어, 유엔 총회 참석과 한미일 단독회담이 주목된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