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인도 국경분쟁 다시 불 붙나?

중국, 인도 총리의 분쟁지역 방문 비난


이미지 = 인민일보 트위터 캡처

중국 인민일보는 2월 9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하여 "중국은 인도가 '아루나찰 프레데시'라고 주장하는 지역을 인정하지  않으며, 최근 인도 총리 모디가  이 분쟁지역을 방문한 것을 반대한다." 면서 중국과 인도의 국경 분쟁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일관되고 확실하다고  전했다.

The People's Daily China twitted on Saturday, "China does not recognize the area India calls 'Arunachal Pradesh' and firmly opposes Indian PM Modi's recent visit to the disputed area. China's stance on the issue of the China-India border is consistent and clear, a Chinese Foreign Ministry spokesperson said on Saturday."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2.10 10:59 수정 2019.02.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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