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혼자 살아남은 개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에서 러시아군 포격으로 가족은 다 죽고 강아지만 남아

사진=올렉산드라 마트비추크 우크라이나 시민자유센터장 트위터

 

올렉산드라 마트비추크 우크라이나 시민자유센터장은 잔신의 트위터 계정에 러시아 포격에도 살아 남은 개 한 마리를 소개했다. 9월 30일(현지시간) 드니프로에는 러시아군의 강력한 포격이 있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 보니 맗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다. 이 개는 가족들과 아이들이 다 죽고 홀로 살아 남았다.

 

작성 2022.10.02 12:31 수정 2022.10.02 12:32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2025년 4월 25일
2025년 4월 25일
전염이 잘 되는 눈병! 유행성 각결막염!! #shorts #쇼츠
2025년 4월 24일
2025년 4월 23일
2025년 4월 22일
나는 지금 '행복하다'
2025년 4월 21일
2025년 4월 20일
2025년 4월 19일
2025년 4월 18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6일
2025년 4월 15일
2025년 4월 14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