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소속 스웨덴 출신의 스반테 페보가 선정됐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인류 진화 부문 연구와 관련한 공로를 인정해 스반테 페보에게 노벨 생리의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