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생리의학상, 스반테 페보

인류 진화 부문 유전자 연구 공로

사진=노벨위원회 제공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소속 스웨덴 출신의 스반테 페보가 선정됐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인류 진화 부문 연구와 관련한 공로를 인정해 스반테 페보에게 노벨 생리의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작성 2022.10.04 10:56 수정 2022.10.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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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