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타뉴스=방준희 기자]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손인환)는 “다가오는 10월 30일 올해로 제22회를 맞이하는 미얀마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하여 주신 인천광역시남동구체육회(회장 양병복)와 남동구축구협회(협회장 김동춘)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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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체육회에서는 생수, 남동구축구협회에서는 축구대회 공인구를 후원했다.
양병복 회장은 “한국에 함께 살아가는 미얀마 노동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축구라는 건강한 스포츠를 통하여,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자국민들이 소통과 화합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부천시 외국인주민 축구대회가 있다면,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손인환 센터장은 “남동구체육회와 남동구축구협회의 후원이 있을 수 있게 디딤돌 역할을 해주신 남동구축구협회 현용석 이사님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이 소중한 나눔의 시작이 되어, 미얀마 축구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에서 부천시 거주 외국인주민을 위한 후원으로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