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제초등학교가 광주시플로어볼 협회 주관, 광주시와 광주시체육회 후원으로 열린 제7회 광주시장배 생활체육 플로어볼대회에서 초등학교 고학년부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5일 진제초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2일 남구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총 15개 팀이 참가했다. 진제초 여학생부는 2승, 남학생부는 4승 1무의 성적을 거둬 동반우승했다. 최우수선수상에는 진제초 최백강 학생이, 최우수지도자상에는 송호엽 교사가 수상하며 겹경사를 누렸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최백강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팀워크의 중요함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제초등학교는 지난 7월 개최된 학교스프츠클럽에서도 남, 녀 동반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 오는 11월에 개최될 전국 학교스포츠클럽에 광주대표로 출전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