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슬기로운 영양교육 클래스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초등학교 9812명과 중·고등학교 8203명을 대상으로 영양체험꾸러미를 활용한 2차 슬기로운 영양교육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클래스는 학교 현장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양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상반기 초·중학생 대상으로 운영하던 것을 고등학교까지 확대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영양교육체험관에서 직접 제작한 체험용 식재료와 활동지 등을 담은 영양체험 꾸러미를 지정된 날에 각 학교로 배송한다. 이 꾸러미는 학생들의 영양수업과 동아리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꾸러미에 담은 식재료는 전통고추장을 담글 수 있는 고춧가루, 메주가루, 천일염, 쌀엿과 유기농 식혜 등이다. 특히, 학교에서 다른 준비물 없이 꾸러미만으로 수업이 가능하도록 식재료 외 체험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담았다.

 

  이 꾸러미에 동봉된 활동지에는 전통음식 고추장의 재료와 유래, 영양 등의 학습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활동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영양교육체험관의 학습콘텐츠로 연결된다.

 

  한편, 지난 5월 영양체험꾸러미 지원을 통해 고추장을 직접 만든 학생들은 우리 고추장의 유래와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 “발효과학과 우리 조상의 지혜에 대해 알게 되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 수업을 진행한 교사들은 꾸러미를 활용해 간편하게 수업 중 전통음식 체험을 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작성 2022.10.06 09:22 수정 2022.10.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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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