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부처‧지자체 대상 도서관정책 평가 첫 시행

제59회 도서관대회에서 ‘2021년 우수 추진과제 시상 및 공유회’ 개최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7기 위원장 신기남)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19~2023)’의 추진을 점검하기 위하여 지난 한 해 동안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한 도서관 정책과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확정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이번 평가는 2019년에 수립된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에 따라 각 부처와 시·도가 추진한 연차별 시행계획을 점검하여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국가도서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위원회는 올해 2‘2021년 추진실적 평가위원단’(단장 이지연, 이하 평가위원단)을 구성하여 23개 중앙행정기관 및 17개 광역자치단체의 408개 추진과제(중앙 73, 335)를 평가하였다.

 

점검·평가 결과, 3등급 중  우수기관 20(중앙 14, 6) 정상추진기관 20(중앙 9, 11) 미흡/개선 필요기관은 없어 당초 계획에 따라 대부분 과제가 차질없이 추진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평가위원단은 총 40개 기관의 408개 추진과제 중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의 공동체 자료의 아카이빙 및 활용 강화3개의 추진과제와  세종특별자치시 시립도서관의 인문·문화·예술·체험 등 문화서비스 확대3개의 추진과제를 포함한 9개 기관(중앙 4, 시도 5)17개 과제(중앙 8, 시도 9)‘2021년 우수 추진과제로 선정하였다.

 

기관별로는  중앙행정기관의 경우, 국가 문헌의 포괄적 수집과 한국 고문헌 수집 확대 등으로 국가대표도서관 기능 강화에 기여한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한 교육부, 질병관리청 국립의과학지식센터, 법원도서관 등이 선정되었고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어린이·청소년·성인·가족 대상 문화프로그램을 매년 3% 이상 확대 운영한 세종특별자치시 시립도서관을 비롯한 충청남도 충남도서관, 서울특별시 서울도서관,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평가위원단은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각 부처와 시·도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과제담당자 17명을 ‘2021년 우수 담당자로 추천 선정하고, 59회 도서관대회 첫날인 1012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1년 우수 추진과제수상기관과 함께 시상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작성 2022.10.07 09:13 수정 2022.10.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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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