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타뉴스=방준희 기자]
전통공예 활성화에 앞장서는 주얼리 브랜드 오드블랑(대표 진수정)이 한글날 576돌을 맞아 한국 전통공예 칠보를 서양 명화에 패러디한 작품 16점을 선보인다.
오드블랑 바로가기 www.oddblanc.com
칠보란 일곱가지 보물과 같은 색상이 난다하여 칠보(七寶)라 한다. 오드블랑은 순은 위에 유악을 칠한 뒤 800도 가마에서 구워 내는 전통 공예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작품 전시회는 오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우리에게 익숙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모나리자 △여인의 초상 등 다양한 명화에 칠보를 입힌 패러디 작품이 전시된다. 오드블랑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전시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 관람후기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전시회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드블랑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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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대표는 “한국의 칠보 기술은 1400년 전 신라시대부터 시작되어 조선시대에 발달했고 삼국시대와 17세기에 일본으로 전수되었다고 한다. 근대에는 서구 모던디자인의 영향으로 점차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고 우리 전통을 부활시키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