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10~11월 신청 9개교 초등‧중학교 대상 전문 강사와 함께 체계적 교육 진행

김희경 아동청소년과장

지난 5일 동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일 동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경주시는 이달 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지역 학교에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을 신청한 초등‧중학교 9개교, 총 1200명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각 학교에 학교폭력예방 전문 강사를 파견해 학교폭력의 정의 및 구체적인 사례들을 그림‧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경주시는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 스스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느끼게 함으로써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변화와 공감능력 향상을 통해 학교생활 안팎으로 안정화를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교육 종료 후 실시한 강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학교폭력 위험성에 대해 알았다’, ‘나한테는 장난이어도 남한테는 상처를 받는다는 것을 알았다’ 등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경 아동청소년과장은 “학교폭력을 멈추기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연계해 소통과 공감 분위기 조성으로 종합적 예방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올 상반기 6개교, 6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작성 2022.10.07 14:18 수정 2022.10.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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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