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 개원 이래 최초 합동안장식서 추모곡 성악 연주

- “국가유공자를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데 최선의 노력 다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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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은 11일부터 국립대전현충원만의 특색 구현과 유공자 및 유가족 예우 강화를 목적으로 기존 합동안장식에 추모곡 연주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자료사진=국립대전현충원 제공>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국립대전현충원은 11일부터 국립대전현충원만의 특색 구현과 유공자 및 유가족 예우 강화를 목적으로 기존 합동안장식에 추모곡 연주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국립대전현충원에 따르면 새로운 합동안장식은 기존에 헌화→헌시낭송(녹음)→묵념순으로 진행되었으나 식순에 변화를 주어 헌화와 묵념 사이에 추모곡을(Live) 추가하여 유가족을 위로할 예정이다(불가 시 기존과 동일하게 헌시낭송).


처음 연주하게 될 추모곡은 최진 시/곡의 ‘시간에 기대어’로 “난 기억하고 난 추억하오… / 그리워하고 또 잊어야 하는 / 그 시간에 기댄 우리”라는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다.


국립대전현충원 안장추모팀은 지난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총 닷새간의 시범운용을 마쳤으며 추모행사에 적합한 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암보 등 충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황원채 국립대전현충원장은 ”개선된 합동안장식을 통해 유족에게 위로, 희망, 자긍심을 주고 국립대전현충원 안장 시 예우와 고품격 안장서비스 제고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2.10.07 21:59 수정 2022.10.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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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