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전여옥 전 의원이 8일 페북에 “유성오입 악성나르시시스트”로서 이준석 전 대표를 언어유희로 의미 변주하며 비꼬았다.
이 전 대표가 “감히 자신을 이순신 장군 쯤(?!) 반열로 세일즈한다” 지적하며, 전 전 의원은 웃지 못할 넌센스 뜻으로 그를 우스꽝스럽게,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유머를 섞어 풍자했다.
이 전 대표가 7일 페북에 “물령망동 정중여산”이란 이순신 장군 어록을 메시지로 올려서다. 그 뜻인즉 “경거망동하지 말고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겁게 행동하라.” 전 전 의원은 이 전 대표가 “진즉 그렇게 했으면 ‘유성오입’도 험한 꼴 안 봤을 텐데”하며 짐짓 아쉬워했다.
이어 그가 “원래 중2병인 줄 알았지만 중증” 정도 “불치병”이라며, “대선에서 이긴 것도 다 자기가 잘해서라고 했다”는 자화자찬을 콕 짚었다. 반대로 이 전 대표가 ‘표 깎아 먹었다’며, “딱 통계를 까보니 오히려 ‘술집 앞 사나운 개처럼 짖어대’ 손님 발길을 돌려 놓았다”고 에둘러 반박했다.
사실은 ‘중2병’ 정도 문제가 아니라, “매우 악질적인 ‘악성나르시시스트’이다”는 악담도 냈다. 이는 이 전 대표가 “끊임없이 자신을 과시하고 자기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는 인식 자체가 없다”는 뜻에서다.
거기에다 “유난히 말이 많고”, “정많고 선하고 반듯한 사람을 숙주로 삼아 미친 듯이 괴롭”히는 “딱 이준석, ‘유성오입’ 악성나르시시스트”로 규정했다.
어떤 언론 ‘위장보수’가 “왜 젊은 기를 꺾냐”, “품으라 ‘헛소리’”를 하며 이 전 대표를 받아줘 존재할 수 있었다는 얘기까지 전 전 의원은 꺼냈다. 그 ‘위장보수’는 누군가 추정이 된다.
그 위장보수도 함께 ‘나르시시스트’로서, “열등감도 굉장하죠.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도 문자 써가며 아주 어렵게’ 말한다”며, “있어 보이려”는 이유에서란다.
하지만 “실은 아무것도 없거든요. ‘물령망동 정중여산’이라~ㅋㅋ. 굿바이, 유성오입~.” 전 전 의원은 풍자형 유머를 섞어가며 특유의 ‘희롱형 깎기 화법’을 즐겼다.
6일만 해도 페북에 ‘황정수’ 판사가 가처분 신청 기각했다며, “공깃돌이 하나도 없는데 ‘이핵관’ 놀이는 할 수 없었겠다”며 고립무원 이 전 대표 처지를 외양상 동정했다.
내용으로는 “이제 ‘유성오입’에서 ‘낙동강오리알’ 됐다”는 험한 표현도 마다하지 않았던 터다. 윤리위로부터 ‘당원권정지 3년’까지 기대했고, 이 전 대표 ‘청춘사기행각’ 단죄할 차례이고, “위장청년으로 분식회계를 한 정치사기꾼이었다”는 표현까지 나왔다.
이 전 대표 이력으로는 “유승민 인턴부터 박근혜 키즈, 당대표까지, 과분하게 잘 해먹었고”, “세상에 ‘청년’은 나 이준석뿐이라고 거짓 ‘젊음 cf’를 뛰며 월2천 법카 짭짤한 수입을 올렸다”고 날을 세웠다.
“영특하길 바랐으나 사특했던 ‘유성오입’ 이준석, 이제 ‘고난의 행군’”이라며, “원 목적지, ‘우주행 열차’ 티켓 끊고 경찰조사 더 빡세게 받고, 성상납 수수은폐부터 무고죄 법정에 서라”는 악담도 서슴치 않았다.
그리고 “그때마다 국민의 힘과 윤석열 대통령 비방하는 ‘자필탄원서’는 꼭 첨부해 눈물자국도 만들라.“ 우리 국민들은 그가 “‘싱싱한 샐러드’인줄 알았다가 완전히 맛이 간 ‘묵은지’ 샀던 경험, 앞으로 절대 잊지” 말자고 한다.
“‘유성오입’ 이준석 ‘정치적 금치산자’ ... 판결은 ‘국민재판’이었다”는 평가를 냈던 터다. 악연도 보통 악연이 아닌 데다, 표현은 상상을 초월한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