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서문강 [기자에게 문의하기] /

8일 오후 7부터 시작된 여의도 불꽃축제에 100만 인파가 모여들었다. 여의도 일대는 교통혼잡으로 북새통이 되었으며, 불꽃이 사그라들자 한강공원에는 쓰레기가 넘쳐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