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08일 제 1회 하도(HADO) 승격 심사가 “하도(HADO) 아레나 문래점”에서 진행됐다. 하도(HADO) 코리아 주최로 한 이번 승격 심사에는 총 9명이 참가하였다.
하도(HADO)는 대한민국에는 아직 생소한 신생 스포츠임에도 불구하고 심사 항목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심사 기준을 마련했다는 것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이번 승격 심사에 참여한 9명의 청소년들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최로빈(동작초 5학년), 심정민(대방중 1학년), 최율(사당중 2학년), 채승헌(성남고 2학년), 박서연(숭의여고 2학년), 김현민(일산세원고 2학년), 고명진(당곡고 3학년), 조재민(영등포고 3학년), 박진우(성남고 3학년)가 참여했다.
심사 내용으로는 ‘지식과 신체와 기술의 조화’를 기준으로 하여 현재 과학 기술에 대한 이론 구술시험, 줄넘기 및 신체 밸런스 실기, 하도(HADO) 아바타 대전 및 상급자 대전을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오늘 도전한 승격시험은 레벨에 따라 진행됐으며 ‘엑스퍼트-1, 에이스-1, 에이스-2’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오늘 승격 심사에 어떤 마음으로 참여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하여, 영등포 고등학교 3학년 조재민군은 “대한민국에서 증강현실(AR) 스포츠, 하도(HADO)의 승격 심사는 처음으로 열린 것이다. 하도(HADO) 정식 선수로서, 내가 가는 길이 앞으로 하도(HADO)의 길을 걷는 후배들에게는 지침이 될 것이므로 오늘 승격 심사에 매우 진지하게 참여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