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버냉키 전 미국 연준의장 등 3인 공동수상

은행과 금융위기에 대한 연구

사진=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 제공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는 10일(현지시간) "은행과 금융위기에 대한 연구"로 벤S. 버냉키(전 미국 연준 의장), 더글러스 W. 다이아몬드(시카고대 교수), 필립 H. 딥비그(워싱턴대 교수)에게 2022 노벨경제학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The Royal Swedish Academy of Sciences has decided to award the 2022 Sveriges Riksbank Prize in Economic Sciences in Memory of Alfred Nobel to Ben S. Bernanke, Douglas W. Diamond and Philip H. Dybvig “for research on banks and financial crises.”

 

작성 2022.10.11 10:44 수정 2022.10.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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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