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23학년도 수석교사 10명 선발한다

초등 2명·중등 8명 총 10명… 오는 17일까지 지원서 등 서류 접수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도내 초·중등학교에서 수업 혁신을 실천하고, 수업전문가로 활동할 수석교사를 모집한다.

도교육청이 공고한 ‘2023학년도 전라북도 수석교사 선발 계획에 따르면 초등 2·중등 8명 등 총 10명의 수석교사를 선발한다.

중등의 경우 수석교사 결원교과인 일반사회·지리·지구과학·기술가정·음악 각각 1명과 결원교과 외 교과 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결원교과에 응시자가 없거나 미달인 경우 결원교과 외 교과선발 인원에 포함해 성적 우수자 순으로 선발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해당 교사자격증 소지자로서 202331일 기준 교육경력 15년 이상이며 정년 잔여기간이 4년 이상인 교육공무원이다.

도내 학교에서 근무한 경력이 5년 미만이거나 정년 잔여기간이 4년 미만, 징계 의결 요구 중이거나 교원의 4대 비위로 징계처분을 받거나 그 외 징계처분 후 말소 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교원 등은 지원할 수 없다.

수석교사를 희망하여 단위학교 수석교사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교원은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추천서, 업무수행계획서 등의 서류를 101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중학교 교사는 해당 교육지원청으로, 국립·특수·고등학교 교사는 도교육청 교원인사과로 전자문서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도교육청은 1024~271차 서류심사 및 동료교원 면담, 1132차 역량평가를 거쳐 11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발된 수석교사들은 202331부터 2027228일까지 4년간 각급 학교에 배치돼 동료 교사들의 수업혁신을 돕고 수업방법 개선 연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작성 2022.10.11 11:00 수정 2022.10.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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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