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박지호 기자] 576돌 ‘한글날’ 기념으로 한강공원 내 문화예술공간인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예술 심리 청년예술가 단체 ‘라온디어(RAONDEAR)’에서 진행한 <‘한글’로 알아보는 “나 이런 사람이야!”>라는 심리 테스트 프로그램이 큰 화제 속 진행되었다.
‘한글날’ 당일 오전부터 계속 비가 내렸고 한 번 참여 시 30분이 넘게 진행되는 현장 행사였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프로그램은 예약을 조기 마감할 정도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글’로 알아보는 “나 이런 사람이야!”>는 검사지 내 가장 좋아하는 순우리말 단어를 가지고 세 개의 문장을 만들어, 현재 심리 상태를 테스트해보는 프로그램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심리 테스트를 평소에 좋아해서 인터넷에 있는 건, 거의 다 검색해서 해봤는데 새로운 심리 테스트를 해볼 수 있어 좋았다.’, ‘정말 재밌었다.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아이들도 할 수 있는 버전이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테스트 결과를 보고 내 현재 심리상태를 너무 정확히 맞춘 것 같아 깜짝 놀랐다.’, ‘그간 참여해본 한글날 행사 중 제일 재밌었다.’, ‘비가 오니까 괜히 마음이 울적해서 왔는데 무언가 위로받고 돌아가는 것 같다.’, ‘오늘 하루 한다고 해서 너무 아쉽다. 친구들 다 데리고 와서 하고 싶다.’, ‘무료로 했는데 돈 내고서도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하고 싶다.’, ‘검사지 제품으로 만들어서 팔거나, 인터넷에 공유해주셨으면 좋겠다. 진짜 재밌었다.’, ‘하고 나니까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지나 있어서 놀랐다.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다.’, ‘MBTI 검사보다 재밌었다.’, ‘한글날에 정말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었다.’, ‘순우리말을 더 알고 싶어졌다. 진짜 느낌이 다 예뻐서 글씨를 보는 건데 기분이 좋았다.’, ‘순우리말을 듣고 보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았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그 영향으로 현재 <‘한글’로 알아보는 “나 이런 사람이야!”> 프로그램을 향한 사업 문의가 지속 제작팀인 ‘라온디어(RAONDEAR)’를 향해 쏟아지고 있으며, 관련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라온디어(RAONDEAR)’가 작년 출시해 큰 화제를 모아, 아직도 서울, 인천, 대구, 통영 내 많은 청년센터에서 청년 심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는 ‘위로능력평가’를 이을 새로운 ‘라온디어(RAONDEAR)’표 심리 프로그램이 탄생했다는 평가와 함께 ‘라온디어(RAONDEAR)’의 프로그램을 잡기 위한 경쟁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작년인 2021년 7월 결성 이후 예술 심리를 활용한 여러 복합 예술 작품 창작과 프로그램 및 축제 진행으로 줄곧 화제 속 성장하고 있는 청년예술가 단체 ‘라온디어(RAONDEAR)’. 이번에 공개한 프로그램으로 인해 앞으로의 행보에 더 큰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