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의견이 군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경기 가평군이 부서별 공무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각 부서에서 발굴하고 평가하기 위해 군수와 40여명의 과장급 이상 간부가 모여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가평군은 서태원 군수가 취임한 지난 9월 한달 간 모든 부서에 신규 정책사업 공모계획을 통보해 그 결과 총 43개의 새로운 정책사업이 제안됐다. 이중 논의를 거쳐 통해 상위 6개 부서에는 10월중 최고 3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이날 서 군수는 앞으로도 이런 형식의 제안공모 제도는 분야, 주제를 가리지 않고 수시로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군은 지역 비전 실현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공직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지급해 참여를 유도하고 잇다.
한편 신규정책사업 평가는 가평군 제안심사위원 15명이 함께 참석 창의성, 경제성, 효율성 등 9개의 평가항목에 따라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참여한 군민 제안심사위원은 “심사위원이기전에 가평군민의 한사람으로서 민선8기 가평군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으며, 가평군의 발전을 위해 심사위원으로 어깨가 무겁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군은 지역 발전을 위해 올바른 행정의 방향이 있다면 적극 제시하는 이같은 기회에 적극 살려 공직자가 실력을 쌓고 열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