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식의 생각하는 숫자] 29

김관식

29

 

등 뒤에 살면서 

머리 커지니

골치 아프다

 

기도하는 너를 보며

올챙이 시절

되돌아본다

 

 

 

[김관식 시인]

노산문학상 수상

백교문학상 대상 수상

김우종문학상 수상

황조근정 훈장

김관식 ​kks41900@naver.com

 

작성 2022.10.13 08:42 수정 2022.10.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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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