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취임 100일 맞아 "대전 발전 실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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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이 13일 오전 11시 30분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중심, 열심히 일하는 의회의 가치를 중심으로 잘사는 대전시 발전을 실현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이 13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중심, 열심히 일하는 의회의 가치를 중심으로 잘사는 대전시 발전을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제9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성과와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제9대 전반기 들어 조례안 60건,동의안 48건, 규칙안 1건, 결산안 6건, 예산안 4건, 건의안 4건, 요구안 1건, 결의안 2건, 승인안 1건, 의견청취 2건, 청원 1건을 처리했다"며 "특히 조례안 60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13건으로 8대 동기 대비 8건이 증가했고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33억 5천 여 만원을 삭감해 시와 시교육청의 낭비 요인을 꼼꼼한 심사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시의회 인사 혁신방안으로 시로부터 인사권 독립의 대 전제위에 직원 역량 제고와 침체 방지를 위한 대전시와의 인사교류 활성화, 의정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상임위원회 전보인사, 우수인재의 영입 등 능력과 성과 중심의 조직 활성화를 도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의장은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 의회 차원의 신속한 수습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해 필요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법률 개정 필요성, 조례 제·개정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집행부와 국회에 적극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래 의장은 최근 논란을 빚었던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한 제주도 연수계획과 관련한 질의에 "제주도 연찬은 취소됐다"며 "대전에 있는 만인산 연수원이나 (옛)충남도청 두곳 중 한곳에서 하루 일정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작성 2022.10.13 15:55 수정 2022.10.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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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