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이하 도서관위원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2022년 대한민국 도서관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올해 행사는 ‘도서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소통의 플랫폼’을 주제로 3일 동안 ‘북 토크(11.1.)’, ‘해커톤 대회(11.2.)’, ‘미래도서관 정책 포럼(11.3.)’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현장 참가 신청은 10월 17일부터 10월 28일까지이며, 행사별로 선착순 100명 이내로 제한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가 신청 방법은 대한민국 도서관 한마당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첫날(11.1.)은 ‘박상영 작가의 북 토크’로 문을 연다. 박상영 작가가 신작 ‘믿음에 대하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프랑스에서 온 한국을 사랑하는 방송인 파비앙 코르비노, 북 유튜버 공백, 2021년 해커톤 대회 수상자, 사서와 함께 ‘시대적 단절을 극복하는 방식, 서사’, ‘서사를 만들 수 있는 공간, 도서관’에 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박상영 작가는 2016년 ‘패리스 힐튼을 찾습니다’로 문학동네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가로 등단,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둘째 날(11.2.)에는 지난 9월 5일 해커톤 대회 1차 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의 최종 발표심사가 진행되고, 이어서 시상식도 거행될 예정이다. 참가자제안 아이디어는 최종 발표심사에 앞서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ON국민소통’ 사이트를 통해 대국민 투표심사도 진행되며, 투표 결과는
마지막 날(11.3.)에는 미래도서관의 변화와 지속가능한 가치에 대해 국내외 도서관계 전문가 6명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되는 ‘미래도서관 정책 포럼’이 진행된다. 최재붕 교수(성균관대)가 ‘디지털 전환, 다가온 미래’,레이 우즈위신(Ray Uzwyshyn, 텍사스주립대도서관)이 ‘디지털 기술과 도서관 서비스의 혁신,최준혁 교수(동명대)가 ’도서관 공간의 변화와 혁명‘,비키 맥도날드(Viki McDonalds, 국제도서관협회연맹 차기회장)가 ’지속가능한 도서관의 가치‘ ,남영준 교수(중앙대)가 ’도서관과 ESG’, 패티 왕(Patty Wong, 산타클라라시립도서관장, 前 미국도서관협회장)이 ‘소통과 협력의 플랫폼, 도서관 공감의 퍼실리테이터, 사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발표자 중 비키 맥도날드와 패티 왕은 온라인 영상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