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공업고등학교(교장 윤홍진) 관악부가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대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전주공고 관악부는 지난 8월 27일 열린 ‘2022 대한민국 합주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10월 8일 실시된 ‘제46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도 대상을 획득했다.
제46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한국관악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관광부, 충청남도교육청이 후원한 전국대회로 전주공고는 초등부와 중고등부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주공고 관악부는 총 60명으로 구성돼 있으나 그중 11명이 코로나 확진으로 49명만 출전하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지도교사 김규훈의 지휘에 맞춰 ‘한빛 행진곡’ 과 자유곡 ‘Flight of Valor’를 유감없이 연주했다.
전주공고가 대상을 수상하게 된 원동력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총동창회 및 관악 동문회에서 참가경비를 비롯해 물심양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