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프리스타일 우희용 총재는 인사말에서 "대한민국 모든 프리스타일축구를 사랑하는 프사모 여러분,한국인에 의해 창시되어 한국인에 의해 전세계로 보급전파된 프리스타일축구는 대한민국이 종주국이며 후세에 물려줘야할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프사모는 올 2019년 11월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프리스타일축구 세계대회를 프사모 회원들의 힘을모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더나아가 10년안에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 시키는것을 프사모의 궁국적인 사업목적으로 삼고있읍니다.
저와함께 뜻을 같이하고 프사모에 계신 여러분들께서는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여 민족문화운동을 통해서 나의조국과 민족의 명예를 높이는 일에 동참하고 계심을 명심하여 주시길 바라며 후세에 물려줄 우리의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운동에 앞장서고 있음을 정확히 인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함께 힘을모아 일심동체 하여 우리의 목표를 반드시 성취하여 대한민국 스포츠역사에 길이길이 남을수 있는 여러분 한분한분 되어주셨으면 하는 간절한바램 전합니다,감사합니다." 고 전했다.
[기사제보/ 세계프리스타일 연맹 홍보이사 김한식]
[한국종합 ART NEWS 보도국 지형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