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김하영 의원, 은평새길 건설사업 반대, 주민 교통편의 향상에 앞장서

 

종로구의회 김하영 건설복지위원장이 종로구 주민들과 서울시 도로계획과에 방문하여 ‘은평새길 건설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는 모습.

종로구의회 김하영 건설복지위원장이 최근에 종로구 주민들과 서울시 도로계획과에 방문하여 은평새길 건설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지난 9, 314회 종로구의회 임시회에서 김하영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종로구의회 전 의원이 공동발의, 채택한 은평새길 건설사업 반대 결의에 따르면 종구의회는 종로구 주민에게 심각한 교통 피해를 줄 것이 자명한 서울특별시의 은평새길 건설사업을 반대한다.

 

은평새길 건설사업은 서울시의 서북지역 도로망 확충계획에 따라 은평구 불광동에서 종로구 부암동에 이르는 5.73km2~4차로 건설사업으로 2011년 중단되었다가 현재 재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은평새길이 완공될 경우 자하문길, 세검정길, 신영교차로 등 종로구 서북지역에는 심각한 교통대란이 발생할 것이 예상된다.

 

서울시에서는 종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여 개선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자하문로 진출입구 규모의 축소, 평창터널 동시 추진 및 이용차종 변경 등의 안을 고려하고 있다.

 

김하영 의원은 종로구민에게는 혜택이 전혀 없고 불편만 가중시키는 은평새길 건설사업 추진을 반대하며, 추진 시 종로 평창, 부암 지역의 열악한 교통환경 개선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강북횡단선 사업의 신속한 추진등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대책을 수립·시행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종로구는 서울의 중심이지만 각종 주거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하다앞으로도 종로구 구의원으로서 주민이 살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기사 제보 cg4551@daum.net

작성 2022.10.14 17:13 수정 2022.10.14 17:13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의정방송TV / 등록기자: 김현정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