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북 코인”이 유사시 북한 화폐

[뉴스VOW=현주 기자]


이재명 대표, newdaily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아태협이 가상화폐 10억 개를 만들어 이재명 대북 코인으로 판매했다는 소식을 TV조선 뉴스9’이 단독으로 전했다.

  

유사시 북한 화폐를 이재명 대북 코인이 대신할 수 있다며 아태협이 홍보했던 관계로, 대북 사업이 경기도-쌍방울-아태협 커넥션으로 어디까지 진행되었고, 이재명 대표가 정말 몰랐는지 의문이 꼬리를 문다고 매체가 전했다.

 

이미 알려진 쌍방울 후원 아태협-경기도 공동 16개 대북 사업 외에도 남북한과 주변국을 가상화폐로 잇는 블록체인 연방을 구상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사업 추진에는 남북, 북미 정상회담 이후 북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높아진 배경이 작용했다. 특히 북한의 수많은 자원과 젊은 인구, 높은 출산율 사례가 인용되었다. 

 

2019년 필리핀에서 열렸던 북한 인사 초청 행사에서 대북사업은 탄력을 받았고, 이를 기조로 북한 화폐 가치 붕괴를 가정해 대응 통화로 사용하고자 지난해 9월 실제로 가상화폐 10억개를 발행했고, 일부는 국내에서 팔았다고 한다.

 

당시 행사에서 남과 북은 이미 손을 잡고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자원과 국토개발, 물류와 유통사업 등을 시작하기로 했다는 진술을 매체가 인용했다. 장기적으로 북한 경제 안정에 기여하고자 외화 통용현상을 줄이고 암호화폐 토큰을 활용하겠다는 취지였다. 실제 아태협 회장 안모 씨가 해당 가상화폐를 “‘이재명 대북 코인으로 판매했다는 내부 증언도 확보했다.

 

심지어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북한에 가서 코인을 쓸 수 있다는 아태협 전직 직원 주장 얘기도 나왔다. 이에 이재명 대표 측은 아태협 회장을 한 차례 만난 적은 있지만, 코인은 전혀 모르는 내용이다는 전언이다

 

해당 가상화폐와 북한 관련성 여부, 자금 세탁에 이용됐는지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는 검찰 측 입장을 매체가 전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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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0.14 22:16 수정 2022.10.1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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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