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입체모형으로 일선학교에서 독도 알리기가 한결 쉬워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독도 종이입체모형” 만들기 체험학습은 단순히 독도의 연대기나 역사적 지식을 습득하는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독도의 실체를 만들며 독도에 대해 이해 돕고, 독도의 자연적, 미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실체적 체험 교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종이 독도모형을 개발한 휴먼스팀 교육문화원의 김진대 대표는 일본의 계속되는 독도 역사 왜곡 교과서 파문으로 전 국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독도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독도 종이입체모형(실측을 근거로한 1120:1 로 축소)을 개발하게 되었다.
본 독도 종이입체모형으로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독도 종이입체모형 만들기를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올바른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었으며, 독도의 지형과 경관을 이론교육이 아닌 체험을 통해 사실적으로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휴먼스팀 교육문화원 김진대 대표는 “학생들이 독도를 책으로만 학습하면 흥미 유발이 안 되기 때문에 금방 잊어버린다.”며, “독도 종이입체모형은 시각과 촉각을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학생들이 독도를 보다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독도에 대한 온 국민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지금, 독도 체험교육을 통해 우리 독도를 지키고 가꾸어야 한다는 인식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널리 퍼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