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도 수능 시험장서 시험 볼 수 있다


다음달 17일 치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은 병원이 아닌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게 된다. 수능 3일 전인 14일부터 시험 다음날까지 전국 고등학교와 시험장으로 이용되는 학교는 시험장 방역을 위해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3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18일 국무회의에서 발표했다. 올해 수능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코로나19 확진자의 별도 시험장 응시다. 지난해 12월 26일부터 확진자 재택치료가 원칙이 되면서 올해 수능부터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도록 바뀌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1일부터 확진된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으로 배정받게 된다. 현재 격리 의무기간이 7일이라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특히 수능 전날 병·의원 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수험생은 본인이 수능 응시생임을 밝히고, 확진될 경우 즉시 검사 결과를 관할 교육청에 알려야 한다.과외사이트 과외중개사이트 피아노레슨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는 확진 수험생은 수능 당일 별도의 허가를 받지 않고도 외출이 허용된다. 입원치료 중인 경우라면 병원에서 응시할 수 있다. 당일 증상이 나타났다면 일반 시험장 내 분리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미술학원 피아노학원 댄스학원


올해 수능에서도 모든 수험생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을 치러야 한다. 올해로 세 번째 ‘마스크 수능’이다. 시험장 입실 전 발열검사, 점심시간 종이 재질 가림막 설치도 지난해와 같다.과외구하기 대학생과외 영어과외


교육부는 수능 2주 전인 3일부터 자율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수험생이 많이 다니는 학원과 스터디카페 등에 대한 방역 점검에 나선다. 시험 당일 관공서와 기업체 등의 출근 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다.장롱면허운전연수


2023학년도 수능은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3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지난해보다 1791명 감소한 50만 8030명이 응시한다.

작성 2022.10.19 16:31 수정 2022.10.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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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