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북스(대표 이시우)에서 북즐지식백과시리즈 5번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32살부터 본격적으로 독서를 하기 시작하며 소설 『태백산맥』 10권을 필사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40살에 첫 책 『오늘도 조금씩』을 펴면서 본격적인 집필 활동에 들어갔다. 47세 최근 『내 삶에 힘이 되는 인생 명언 365』까지 총 44권을 집필했다. 매일 독서를 통해 마음을 다지고, 지식을 섭렵하며,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자 꿈을 꾸고 있다.
이 책은 세계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세계사의 흐름을 잡아주고 흥미를 유발해 주는 책이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술술 읽힌다. 이 책을 모두 읽는다면 세계사에 대한 첫걸음을 뗄 수 있으며 지인들에게 그 시대에 대해 약간의 언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사의 흐름을 잡아주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세계사에 문외한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책은 지식의 전달도 중요하지만,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완독을 할 수 있다.
◆추천사
역사란 인간이 어떻게 살아왔으며 인간이 남긴 물질문명, 정신적 유산을 포함한 모든 발자취를 말합니다. 그래서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은 미래를 대비하고 지금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게 하는 척도이자 밑바탕이 된다고들 합니다.
이 책 『(세계사의 흐름을 잡아주는) 가볍게 읽는 세계사』는 인류의 출현과 문명의 발생, 고대부터 중세를 거쳐 근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동서양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보기 쉽게 요약해놓았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의 역사를 주변국들이나 당시 한국의 시대 상황을 덧붙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놓았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세계사의 흐름만 나열된 것이 아닌 인문학적 관점의 사고로 접근하여 인간이 무엇을 위해 살아왔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 것인가 되짚어보게 하는 묘한 여운을 남긴다는 점입니다. 세계사라고 하면 학창 시절을 떠올려 지루하게 느끼는 직장인들, 이제 역사를 배워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김우태 작가 특유의 따뜻한 화법이 담긴 쉬운 역사서 『가볍게 읽는 세계사』를 추천합니다.
- 도균(극단 야경 대표, 극작가 겸 연출가)
역사는 수레바퀴와 같다고 했다. 유한한 삶을 사는 우리네 인간으로선 수천수만 년의 기록인 역사를 통해 옛사람들의 지혜를 배워야 하는 이유다. 인류사가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되어 왔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면 좋겠다. 이에 지구촌 역사의 큰 줄기를 담아낸 『가볍게 읽는 세계사』가 보다 많은 사람에게 유익함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최상용(철학/氣學 박사, 人文氣學硏究所長)
도구를 사용하면 원하는 바를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 세계사는 광활한 대륙과도 같다. 그걸 조망하는 일은 쉽지 않다. 세계사 문외한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이 책은 광활한 세계사를 조망하는 망원경 역할을 한다. 또한, 이 책을 펼치는 일은 널찍한 창을 열어 세계사라는 들판을 마주하는 일이기도 하다. 처음 세계사의 문을 두드리는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 고홍렬(작가, 초등학교 교사)
◆책 속으로
가볍게 중세 유럽을 정리해 볼게요.
313년 기독교는 공인되고, 476년 서로마 제국은 망하게 됩니다.
중국 > 훈족 > 게르만족에 의해 망한 것이죠. 서로마가 망하면서 중세 유럽이 시작됩니다. 중세 유럽은 기독교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게르만족이 기독교와 친해지면서 유럽을 접수할 수 있었습니다. 후에 교황과 황제가 아웅다웅했고, 1054년 성상 문제로 로마 가톨릭과 그리스 정교회로 나뉩니다. 동로마(비잔틴 제국)는 1453년 오스만튀르크에 멸망합니다.
- P65
여기까지를 요약해 볼까요?
1096년에 시작되어 약 200년간 총 8차례의 십자군 전쟁이 끝날 때쯤부터 중세 유럽은 서서히 몰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여기에 덧붙여 1346년 페스트가 확산되면서 인구가 크게 줄어듭니다. 그러면서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의 운동이 불고, 그게 바로 르네상스 운동입니다. 교황의 권위가 떨어졌으니, 당연히 종교개혁이 태동하게 되었고, 왕권이 강화되니 경제적 충당이 필요했을 것이고, 신항로 개척으로 식민지 개발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 108P
다시 간략하게 요약을 해보겠습니다.
프랑스는 1789년 대혁명이 일어나는데,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는데, 적극적으로 미국을 도와줍니다. 영국이 싫었으니까요. 그러다 너무 도와줘서 재정이 파탄이 납니다. 그래서 루이 16세가 세금을 엄청나게 걷자 시민들이 들고일어나서 왕과 왕비를 옥에 가둡니다. 그리고 귀족들을 마구 죽이죠. 프랑스 주변 국가에는 프랑스의 대혁명이 경계 대상이 되었고, 프랑스를 공격하게 됩니다. 이때 나타난 영웅이 나폴레옹입니다.
-161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