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주변에 '안면인식' CCTV 설치 추진



국방부가 용산 대통령실 청사 주변에 고성능 CCTV 설치를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실에 따르면 국방부는 2020년부터 국방부 청사 경계시설 보강 사업을 진행해왔다. 경계 감시 방식으로는 외부 침입 시 감지가 가능한 장력 감지센서와 함께 일반 CCTV를 설치하기로 하고 업체와의 계약도 마쳤다.


그러나 올해 5월 대통령실이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면서 보안 강화를 이유로 안면인식 및 추적 기능이 있는 고성능 CCTV를 설치하기로 계획을 변경하고 업체와의 계약도 다시 했다.


국방부는 고성능 CCTV 대수 및 설치 장소는 보안상 이유로 확인해주지 않았다고 김 의원실은 전했다.수학과외 영어과외 피아노레슨


대통령실 이전에 따라 경계시설 보강 계획이 변경되면서 애초 60억8천여만원이던 공사 예산은 총 9억5천여만원이 늘어 70억3천여만원이 됐다.공방 꽃꽂이학원 영어학원


김 의원은 "용산 일대를 다니면 경호처의 감시로 개인의 생체정보가 노출돼 인권 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학종 수시 영어과외


이에 대해 국방부는 “경계시설 보강공사하는 과정에서 국방부 영내 환경변화에 따라 불가피하게 설치가 추진되는 것”이라며 “안면인식 CCTV는 사람의 얼굴을 분석해 특정인으로 판별할 수 있는 안면인식 기능은 없다”고 말했다.운전연수

작성 2022.10.20 15:07 수정 2022.10.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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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