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특수통 ‘극장식 수사’” - “10년 동안 찔렀는데도 씨알이 안 먹히더라”

[뉴스VOW=현주 기자]


이재명 대표 긴급 의총 발언, news1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석열 특수통의 극장식 수사’”라며 민주당이 김용 부원장의 민주연구원 당내 압수수색에 대해 20일 반발 논평을 냈다.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19일 검찰이 압수수색을 빌미로 제1 야당 중앙당사를 침탈하려 했다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 규정했다. “1970년대 유신정권과 1980년대 신군부를 방불케 하는 정치 탄압이라고까지 비난했다.

 

우선 민주당사는 검찰이 주장하는 혐의와 하등 관련이 없다는 이유로 김용 부원장이 당사에 세 시간 머물렀다는 주장을 냈다. 그러니 윤석열 특수통의 극장식 수사’”라 부를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민주당 당내 반발은 거셌다. 국회 국정감사 모두를 보이콧하겠다는 의총 의결이 있었다는 소식이지만, 법사위만 제외하고 국감으로 돌아선 상황이긴 하다.

 

이재명 당대표가 이날 긴급 의총인사말에 만약에 대선 자금으로 줬다는 주장이 맞다면, 남욱이라는 사람이 작년 가을쯤인가요? 귀국할 때 JTBC와 인터뷰를 한 것이 있다는 말로 해명에 나섰다.

 

이어 “‘10년 동안 찔렀는데도 씨알이 안 먹히더라그리고 그들끼리 한 대화 녹취록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끼리 돈 주고받는 이러한 것은 2, 즉 성남시장실이 알게 되면 큰일 난다. 죽을 때까지 비밀로 하자이러한 이야기들이 자기들 내부 녹취록에 나온다고 주장했다. 그러니까 10년 동안 검경 수사했어도, 이 대표 말대로, ‘탈탈 먼지 털었다지만 나온 것이 없었다는 얘기다.

 

한데 정권이 바뀌고 검찰이 바뀌니까 말이 바뀌었다는 얘기다. “진실은 ... ‘야당을 탄압하고 정적을 제거하고 그리고 정권을 유지하겠다’”윤석열 특수통 검찰 수사라고 강조한다. 이를 힘 합쳐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퇴행을 함께 막아나가자고 호소했다.

 

정치 탄압얘기 외에는 자신 사건을 방어할 수 있는 특별한 주장 내용은 없어 보인다. 이 대표 호소 대로라면 민주당은 끝까지 함께 가야 도리에 맞다.

 

겨우 일주일, 3번 출입한 민주연구원 부원장 수사를 빌미로 검찰이 제1야당 중앙당사를 밀고 들어왔다. 사상 유례없는 검찰 쿠데타로 기록될 것이다는 박홍근 원내대표 발언이 이어졌다.

 

고민정 의원이 이날 오후 2시경 민주당 긴급 최고위원 회의내용을 페북에 옮겼다. “‘정치검찰이 제1야당 당사에까지 들이 닥쳤군부 독재 시절 야당 당사에 난입한 정치 깡패와 무엇이 다르냐는 논평을 실었다.

 

검찰이 “‘대선 자금이라고 체포영장에 기재했다. 야당 탄압으로 자신들의 무능을 덮고자 하는 최악의 발악으로 전형적인 조작수사’”라며, “윤석열 검찰은 제1야당인 민주당의 심장에 칼을 들이밀었고, 심장을 겨눴다는 건 생명을 끊겠다는의도라고 고 의원은 규탄했다.

 

민주당 측 반발은 이미 예상되었다. 김의겸 대변인이 어제 오후 620분경 민주당사 브리핑을 냈던 터다. 유동규 석방 가능성이 있다라고 스스로 인정했다는 송경호 서울지검장 얘기를 거론하며, “유동규를 풀어준 것은 뒤로 밀실거래와 협잡이 있었던 것으로 강하게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에 바로 앞서 조정식 사무총장이 당사에서 검찰 압수수색·야당탄압 규탄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지지율이 24%까지 떨어져 있는 윤석열 정권이 정치쇼를 통해서 탈출구로 삼으려는 저열한 정치적 행위에 불과하다는 입장이었다.

 

서영교 최고위원은 김건희 여사 단 한 번도 소환하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 선거법 위반은 제대로 수사도 하지 않았다. 그 장모 관련해서도 한 번도 제대로 압수수색을 하지 않았다, 이 세상이 매우 불공정하다고 주장했다.

 

검찰과 윤석열 정권을 향해 야당 탄압을 중단하라는 성토와 함께 그 칼은 윤석열 정권을 향해 날아갈 것이다는 위협성 경고 발언이 주를 이루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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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0.20 16:11 수정 2022.10.2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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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