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촌초등학교(교장 이주석)는 10월 24일부터 2주간,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인근 태화강의 명물인 억새 군락지에서 태화강 억새 생태탐방을 실시한다.
명촌초등학교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태화강 억새 군락지는 넓은 규모의 물억새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뿐만 아니라 교과와 연계한 식물 관찰 및 조사 학습으로의 교육적 가치도 뛰어난 곳이다.
이번 태화강 생태탐방에서 학생들은 생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억새의 서식 환경과 생태적 특성 조사하기, 억새 생태 도감 만들기, 억새밭을 걸으며 친구와 추억 사진 남기기 등의 활동을 한다. 또한 탄소중립 역량과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태화강 주변 쓰레기 줍기와 환경보호 캠페인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