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뮤지컬
기간: 2022. 11. 18.~2022. 11. 19.
시간: 11/18(금) 15시, 19시 30분 / 11/19(토) 14시, 18시
장소: 광명 | 광명시민회관
요금: R석: 60,000원 / S석: 40,000원
공연소개
SYNOPSIS
1915년, 동경 유학 중 성폭행 피해를 당하고 심신이 피폐해진 강명혜는 경성으로 돌아온다. 세상의 편견과 오해에 맞서기 위해 집필한 자전적 소설 <의심의 소녀>가 1917년 잡지 청춘지의 현상소설모집에 당선되면서 강명혜는 최초의 여성 작가로 등단한다.
슬럼프에 빠져 있던 화가 박유찬은 강명혜의 소설 <의심의 소녀>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고 강명혜의 재능에 매력을 느낀다.
강명혜는 처음으로 자신을 이해하며 다정힌 손길을 건네 준 박유찬을 시랑하게 되지만 가정을 저버릴 수 없었던 박유찬은 그녀의 마음을 외면하며 일본 유학을 제안한다.
한편, 윤영채는 익명의 편지를 받고 경성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남편인 박유찬과 강명혜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목격하고, 가정에 얽매였던 과거의 삶을 버리고 새로운 출발을 하리라 결심한다.
소설기 김동연은 강명혜가 등단의 영예와 절친한 벗인 박유찬의 마음을 빼앗아 갔다고 여기며, 강명혜를 무너뜨리기 위한 계락을 꾸민다. 1920년 동경에서 개최된 ‘창조’ 동인지의 작품 발표회에서 김동연의 함정에 빠져 악의적인 비난과 오해의 물결에 휩쓸린 강명혜는 또다시 표랑을 이어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