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공기청정기 유지관리 비용, 최대 2배 차이”



한국소비자원은 국내에서 판매 중인 공기청정기 8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이 공기청정기 8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미세먼지 제거 성능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으나 제품별로 주요 성능에 차이를 보였다. 또 구입 가격은 최대 6배, 연간 유지관리 비용은 최대 약 2배 수준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평가가 이뤄진 제품은 삼성전자(AX070B812SND), 샤오미(AC-M13-SC), 위니아(WPA25D0XSW), 위닉스(APRM833-JWK), 코웨이(AP-2021A), 쿠쿠(AC-20T20FWH), LG전자(AS202NBHA), SK매직(ACL-20U1C)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공기청정기 8개 제품이다.


제품별 가격은 최대 6배가량 차이를 보였다. 지난 4월 온라인 기준 공기청정기 구입 가격은 쿠쿠 제품이 23만9천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LG전자 제품이 142만7천590원으로 가장 비쌌다.


유해가스 제거·탈취효율 등 주요 기능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인 폼알데하이드 등과 생활악취의 원인이 되는 암모니아 등 5개 가스의 제거율을 확인한 결과, 삼성(AX070B812SND), 위닉스(APRM833-JWK), 코웨이(AP-2021A), 쿠쿠(AC-20T20FWH), LG(AS202NBHA), SK매직(ACL-20U1C) 등 6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고 밝혔다.영어과외 과외선생님 꽃꽂이학원


또 자동모드 미세먼지 제거 성능은 삼성(AX070B812SND), 샤오미(AC-M13-SC), 위니아(WPA25D0XSW), 위닉스(APRM833-JWK), 코웨이(AP-2021A), LG(AS202NBHA) 등 6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고 설명했다.영어학원 수학학원 토익학원


이는 소비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동모드 설정에서 고농도의 미세먼지(지름 0.3㎛)가 보통 수준으로 낮아질 때까지 소요된 시간을 측정한 결과다.일본어학원 공방 피아노레슨


소비자원은 제품별로 주요 성능과 연간 유지관리 비용 등에 차이가 있으므로, 사용 목적과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제품 선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작성 2022.10.25 14:56 수정 2022.10.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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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