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최종선택 D-1, 과몰입도 이젠 안녕

티빙 공식 트위터 제공

[미디어유스 / 황영지 기자] 지난 7월 15일 첫 방영을 시작으로 수많은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불러일으킨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가 이번 주 금요일 20화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환승연애2’는 공식 소개에 따르면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 화가 거듭될수록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매주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지난주 19화가 공개된 이후 15주 연속 주간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를 기록하였으며 주간 시청 UV도 역대 1위를 달성하였다. 


수많은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환승연애2’는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출연자들과 현실성을 기반으로 한 과몰입 유발을 통해 독보적인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환승연애2’에 대한 인기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짤’들로도 실감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제주도에서 메기로 투입된 현규가 해은에게 “내일 봬요 누나”라고 이야기했던 장면은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이와 관련된 짤 역시 많은 사람들의 SNS에 공유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도에서 현규가 메기로 투입된 이후 프로그램의 인기는 더 뜨거워지고 있다. 여러 명의 출연자들 사이의 관계 중에서도 특히 시청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부분은 해은과 현규, 규민의 관계이다. 메기남 현규의 해은을 향한 직진은 많은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했고, X인 규민으로 인해 매일 울기만 하던 해은을 응원하는 수많은 시청자들은 현규와의 관계 진전을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주 공개된 19화에서 해은과 X데이트를 한 규민은 해은과의 마지막을 실감한 듯 눈물을 흘렸다. X데이트를 통해 그들은 처음으로 데이트를 하며 함께 시간을 보냈지만 데이트 시간은 예상과 다르게 너무 짧게 주어졌다. 그동안 매 순간 해은에게 차갑고 매정한 모습으로 일말의 여지도 주지 않아 해은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그였지만 마지막 데이트에서 눈물을 보이고 혼자 차에 남아 오열하는 그의 모습은 지켜보는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초반 여성 출연자들과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었던 태이는 중간에 투입된 나언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모습으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또한 아직 X인 서로에게 미련이 남아있는 나연과 희두, 그리고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했던 희두와 지연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이들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주목받고 있다. 


수많은 시청자들을 과몰입 하게 만들며 화제성을 불러일으켰던 ‘환승연애2’는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최종 선택만을 기다리고 있는 10명의 남녀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환승연애2’ 최종화는 28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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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0.25 21:03 수정 2022.10.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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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