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개최된 <2022 화성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개막식에서 병점지역아동센터 외발자전거팀이 병점1동 선수단의 선두로 입장하여 눈길을 끌었다.
화성시 28개 읍면동 선수단이 참여하여 본경기 13종목과 기타 2종목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 지역주민의 일원으로 참가한 아동들은 지역사회 행사 현장에서 생동감을 느끼며,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병점지역아동센터(센터장 조애란)는 2022년 한 해동안 병점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동호) 및 병점1동 행복마을관리소, 병점1동 주민자치회(회장 서진향)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센터는 토요프로그램으로 외발자전거동아리를 운영해 왔다.
병점1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의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텀블러, 접시, 연필꽂이, 보석함 등 생활용품을 만들면서 전통의 현대화를 직접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여기서 만든 아동들의 작품은 <제11회 화성시 공예3세대 어울림전>(화성시공예사업협동조합)에 초대되어 전시되는 쾌거도 있었다.
또한 병점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특색사업으로 추진되었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현장문화체험(청와대, 경복궁), 우쿨렐레팀이 공연에 참여했던 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하는 다같이 하모니 음악회, 외발자전거팀이 공연에 참여했던 병점1동 오라(“떡”하니 오라)축제, 그리고 이번 2022 화성시민 한마음 체육대회까지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건전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이헌석 기자)